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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내가 어릴땐

나는 어릴 때부터 사진을 좋아했다.

사진을 전공한 엄마의 영향으로, 엄마의 사진 장비들을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며 자랐고 덕분에 사진이란 매체가 어려서부터 친숙하게 느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번은 소풍 날 엄마가 일회용 사진기를 쥐여주며 찍어오라고 한 적이 있다.

아마 다 날리고 두 장인가 건진걸로...

2016/06/27

| 베를린 포토 다이어리 ‪: 쓰레기 by 왕현 |

쓰레기라는 것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쓰레기라고 불리운다. 더 이상 필요 없어진, 혹은 질려버려 방치해 둔 물건을 우리는 쓰레기라 부른다. 하지만 쓰레기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한 때 필요했거나, 유용했던 물건이었을 것이다.그런 이유로 쓰레기는...

2016/06/27

| 베를린 포토 다이어리 ‪: 실수‬ by 왕현 |

두번째로 소개할 내 사진들은 ‘재미있는 실수의 기억들’이다.

실수를 한다. 

원하지 않은 결과물이 발생한다. 

거기서 만족을, 또는 실망을 느낀다. 

많고 많은 실수들 중, 생각지도 못한 재미있는 사건들이 발생할 때가 있다.
그 재미 속에 나는 새로운...

2016/06/27

| 베를린 포토 다이어리 ‪: 나를 멈추게 한 기억들‬ by 왕현 |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카메라, 나에게 어울려 보이는 진한 초록색의 외관과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 사용법을 몰라 이리저리 만지며 필름을 한 롤, 두 롤 버려가며 익히고 또 익혔다. 첫 번째로 인화한 필름엔 생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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