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화 추천 독일어 영화 감각적 작품 Best 10

2017/08/16

 

오랜만에 독일 영화 라는 주제로 글을 써본다. 나만 보기에는 아까웠던 독일어 영화, 독일에서 만들어진 소중한 영화들. 개인적으로 블로그 이웃분들 중 아무래도 독일이라는 주제로 나와 이웃이 된 분들이 많아 혹 관심있는 분들이 있을까 하고 내가 뽑아본 10개의 최근 영화들을 가져와봤다. 10개 전부 순수 독일영화 들이고 한 작품은 덴마크랑 독일 공동 제작인거 제외하고는 전부 독일어로 개봉된거라 독일어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딱딱한 독일어 표현이 아닌 실생활에 쓰이는 독일어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여튼 독일 유학생이 내 맘대로 뽑아본 최근의 감각적인 독일 작품들. 막 개봉된지 오래된 작품들은 없다. 대부분 이천십오년 아니면 십육년 이런 비교적 최근의 작품들. 오늘 주말이니 시간 나는 사람, 영화 보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간내서 한 번 보자. 그럼 김덮밥의 독일 영화 추천 포스팅 10가지 작품들 시작! 참고로 예고편 영상들도 첨부한다.

 

 

 

[1.Bestefreunde, 2015]

남녀간에 친구는 될 수 있을까? 우정과 사랑. 그 속에서 펼쳐지는 코미디적인 요소들. 누가 독일영화는 재미 없다고 했던가! 요나스 그로쉬, 카를로스 발이 공동으로 연출한 작품이고 각본도 둘이 같이 썼다. 카타리나 바케르나겔, 세바스티안 슈바르츠가 주연으로 나온 작품.

 

 

 

 

 

 

[2.Das weisse Kaninchen, 2016]

플로리안 슈바르츠 감독의 작품. 출연진으로는 데비드 슈트리조, 루이스 호프만, 레나 우르젠도우스키, 율리아 예거, 안야 쉬펠 등이 있으며 호프만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인상적일 수 있겠다. 스릴러/드라마 형식으로 도이처 페언제프라이스 수상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던 테파우필름

 

 

 

 

 

 

[3.Junges Licht, 2016]

독일 Hallenberg 출신의 노장, 아돌프 윈켈만(Adolf Winkelmann) 감독 작품. 빈켈만이라고도 하는데 윈켈만도 상관없다. 찰리 후브너, 오스카 브로제, 피터 로메이어, 리나 베크만 등이 나오며 영화 평점 사이트에서 그리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감각미 영상미가 멋지다고 생각.

 

 

 

 

 

 

 

[4.Auf Kurze Distanz, 2016]

독일 스타일의 스릴러, 드라마. 필립 카델바흐가 감독했으며 티비시리즈로 여러번 방영이 되었던 시리즈다. 톰 쉴링, 에딘 하자노비치, 젠스 알비누스, 에밀리아 슐레 등이 나오며 무비파일럿 데에 사이트에서는 평점을 10점만점에 7.3점을 줬다. 그리 나쁘지 않았던 스릴러형식의 이미지들

 

 

 

 

 

 

 

[5.Zwei Mütter, 2013]

우리나라 한국에서도 <투 머더즈, Two Mothers> 라는 이름으로 개봉을 했었다. 개인적으로 참 담배 땡겼던 영화(담배를 피우지는 않지만). 되게 심도깊게 봤는데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앤 조라 베라치드가 연출, 사빈 울프, 카리나 플라쳇카가 주연으로 나오는데 네이버에도 등록이 되어있어서 보니까 평점이 10점만점에 8,67이다. 보고나면 참 먹먹해지는 느낌. 카티아는 정말 어디로 갔을까.

 

 

 

 

 

 

[6.Unter Dem Sand, 2015]

한국에서도 개봉했었는데 이름이 다르다. <랜드 오브 마인, Land of Mine>이라고 제2차 세계대전 끝나고 덴마크군이 본국의 지뢰 제거를 위하여 독일 소년병들 데려와서 제거를 시키는데 그때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다룬다. 마틴 잔드블리엣이 연출했고 한국에선 2017년 4월6일 개봉했다.

 

 

 

 

 

 

[7.Freistatt, 2015]

영어로는 Sanctuary 라고 하는데 이 이름이 더 낯익게 들려오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 개봉했을때 상당히 큰 반향을 일으켰었는데 인물간의 갈등과 내적인 변화 등 여러가지 포인트 요소들이 더욱 빠져들게 한다. 마크 브룸문트, 니콘 앰브루스터가 각본을 썼다.

 

 

 

 

 

[8.Ein Teil von uns, 2016]

드라마 형식의 니콜 베그만이 만들고 독일 티비 드라마로 6월 29일부터 방영이 되었었다. Wer aufgibt ist tot 라던지, Ein Mann unter Verdacht 라던지 이름이 익숙한 시리즈물들과 비슷한 시기에 방영이 되었다. 한 번 보기로 참 괜찮지 싶다. 아인 타일 폰 운스.

 

[Ein Teil von uns 트레일러는 유튜브에 없고, 오히려 전편 풀필름이 있더라. 관심있는 사람은 검색해서 봐도 될듯]

 

 

 

[9.300 Worte Deutsch, 2013]

독일 코미디 영화인데 겁나 안웃김. 약간 취향이 다른건지 코드가 다른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약 빤 병맛 영화 같은데 또 나름의 감동적인 훈훈한 내용도 있고 뭐 그렇다. 여배우 페가 페리도니가 참 예쁘게 나오던 영화. 1시간 3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무색할만큼 시간이 겁나 안간다.

 

 

 

 

 

[10.Die Mitte der Welt, 2016]

개인적으로 되게 추천하고 싶은 독일영화. 한국에서는 <센터 오브 마이 월드, Center of My World> 라는 이름으로 개봉을 했었다. 최근에 나온 대표적인 독일 퀴어 영화이고 남자들의 진득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위 주인공들 루이스 호프만이라던지 잉카 프리드리흐의 올누드를 영화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그런 필름. 잘 생긴 독일 청년들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볼 수 있다. 이 영화 연출이 보면볼수록 되게 감각적으로 예쁘게 잘 만들었고 가끔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 생각나기도. 이상 간단하게 알아본 10가지 독일 영화 추천 내용 포스팅 이었다.

 

 

 

 

 

 

 

 

 

 

 

- 출처 - 

김덮밥 : http://dongi0508.blog.me 

유럽여행 전문 블로거이자 독일생활하는 똘끼발랄 독일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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