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차 예매 DB Bahn 티켓 예약 결제하는 법

2017/04/08

 

독일 기차 예매 DB Bahn 티켓 예약 결제하는 법

 

독일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이나 유럽 여행, 그리고 독일 유학생이라면 최소 한 번 이상은 타게되는 독일 기차, 독일 열차. 오늘 이번 글은 이 독일 기차 예매하는 법이랑 DB Bahn 티켓 예약 결제하는 방법에 대해 심플하게 알아볼까 한다. 뮌헨에 있을때 아싸리 이 독일 기차 예매법 관련해서 포스팅을 쓰려고 작정하고 사진을 찍은거라 여러모로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글을 잘 못쓰니 사진으로라도 이해를 시켜야겠다는 생각... 우선 독일 열차는 종류가 굉장히 많다. ICE, IC, EC, RE 등등 진짜 많은데 솔직히 다 알필요는 없고 여기서 ICE랑 RB만 알면 된다고 생각. 이체에(독일식 ICE발음)는 말그대로 고속열차고 프랑스 떼제베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얀 열차에 빨간 띄가 있는 깔끔한 열차고 주로 중장거리를 많이 뛴다. 최고 속도까지 잘 내지는 않지만 그래도 빠른 편. 그리고 RB는 레기오 반이라고 바로 위에 사진 빨간열차가 바로 RB. 이건 주로 가까운 거리들 이용할때 운행되는 기차인데 속도는 느린데 그래도 ICE 등 고속열차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요금을 가지고 있다. 다음으로는 독일 기차 예매 법.

 

 

 

본인이 탑승을 원하는 독일 기차역에 보면 위 사진의 빨간색 Fahrkarten 자동발매기가 있는데 여기서 그 어떤 티켓이든 살 수 있다. 뮌헨 중앙역에서부터 정말 작은 소도시의 기차역까지 왠만한 역에는 요 빨간 기계가 다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내가 갔었던 다 무너져내리는 역에도 있었다.

 

 

 

처음 티켓 사보는 사람은 걱정을 하는게 바로 언어 문제. 근데 꼭 독일어 못해도 위에 영어나 여러 언어로 바꿀 수 있다.

 

 

 

자 그럼 화면 스크린을 터치한다. 언어는 본인이 편한 언어로 바꾸면 된다.

 

 

 

보면 진짜 간단하다. 독일 내에서 이동이면 "독일 내", 유럽에면 "오이로파" 클릭. 아래에는 본인 출발역이랑 하차를 원하는 역 넣으면 끝이다. 나는 이때 독일 뮌헨에서 울름으로의 이동을 원했으므로 요렇게 목적지를 넣었다. 그럼 다음 화면에서 원하는데로 성인이면 성인 애면 애. 그리고 등석도 선택하면 끝! 정말 간단하고 심플하다. 정보 입력이 되었으면 DB Bahn 티켓 유로 현금이나 카드로 그대로 결제하면 된다. 에체카르테(EC-Karte)도 됨!

 

 

 

그러면 이렇게 티켓이 발매기에서 나온다. 정보를 보면 2등석(KL.2), 성인, 그리고 뮌헨 중앙역 출발 울름 중앙역 하차. 가격은 38유로. 그리고 열차편은 레기오반(RB)이 아닌 이체에(ICE)로 샀다. 사실 레기도 시간 늦게 있긴 했는데 가장 빠른편에 움슈타익(환승) 없는게 있어서 이체에로 삼.

 

 

 

그러면 열차역에 있는 파란 화면 보구 자신의 열차편을 찾으면 된다. 난 울름 가는거니까 도르트문트가 Ziel인 19번으로 가면 됨

 

 

 

여기는 뮌헨 중앙역이다. 누군가에게는 자주 왔던 장소였을지도 모르겠다. 온갖 열차들 다 있음. 프랑스 떼제베도 있고.

 

 

 

글라이스(선로) 19번에 위치하면 된다. 보니까 다음 오는 편이 도르트문트 중앙역 행이니까 맞다. 중간에 울름도 써있으니.

 

 

 

기다리기만 하면 끝! 요 앞에 있는 빨간 열차는 레기오반.

 

 

 

오 온다. 요 하얀 열차가 내가 탈 열차다.

 

 

 

가까이 왔다. 그럼 탑승을 하는데 난 2등석으로 샀으니 1등석 말고 2등석 칸으로 확인해서 타야한다.

 

 

 

이체에는 레기오나 다른 열차에 비해 조금 고급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근데 그만큼 비싸다.

 

 

 

통로를 통해 내부를 걷다보면 이렇게 좌석 위 스크린에 검은불. 아무런 불이 없는 곳에 앉으면 된다. 근데 이게 다 없는게 아니고 빨간색 글씨로 최종 목적지 뜨는 자리도 있는데 그건 누가 예약을 해서 이 자그만 스크린에 빨간불이 들어오는거다. 고로 빨간불 들어온 자리는 앉으면 안된다.

 

 

 

 

그렇게 자리에 편안하게 앉으면 됨. 근데 사실 여기까지가 약간 아날로그 적으로 독일 DB Bahn 티켓 결제하는 법이었고

 

 

 

독일 거주자들이나 독일 유학생들은 DB Navigator 어플로 다 한다. 이거 있으면 등록된 카드로 기차표 예약, 결제 다 할 수 있음

 

 

 

이렇게 실시간으로도 열차편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차가 몇 시에 있는지, 그리고 기차 종류가 무엇인지. 목적지까지 환승을 몇 번하는지 말이다. 또 도착 예상 시간도 알려주고 몇 시간 걸리는지도 알려줌. 뮌헨에서 울름까지는 1시간 19분이 걸리네. 이렇듯 이 어플은 유학생 필수 어플이다.

 

 

 

그렇게 출발~ 뮌헨을 떠난다. 역시 날씨는 그지같음

 

 

 

넓게 펼쳐진 들판. 맥주의 원료가 되는 밀들아 무럭무럭 자라렴. 내가 다 마셔줄게

 

 

 

바이에른 주를 떠나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로 향한다.

 

 

 

음악들으면서 가만히 있으면 참 좋다.

 

 

 

그렇게 바깥 구경을 하다보면 검표원이 기차를 쭉 돈다. 나에게도 오는데 그럼 내가 산 티켓을 드리면 된다.

 

 

 

그럼 이렇게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준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네.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색상으로 찍어준다(농담.독일식농담)

 

 

 

1시간19분 달리면 요렇게 도착!

 

 

 

울름(Ulm)이다.

 

 

 

울름 안녕?

 

그렇게 울름 하웁트반호프(중앙역)에 도착! 내가 처음 방문해보는 독일 도시들 여행하는건 늘 그렇듯 완전 설렌다. 무튼 이렇다. 독일 기차 이용하는 법. 티켓 사는 법. 뭐 대단한 건 없다. 완전 편하고 사실 진짜 고속버스편으로 이동하기 힘들거나 좀 더 빠른 이동이 필요할때 기차 타지 고속버스 이용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 아무래도 독일 열차는 비싸니까 말이다. 이상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알아본 독궈국에서 열차타는 법 이었다.

 

 

 

 

 

 

[출처]

김덮밥 : http://dongi0508.blog.me 

유럽여행 전문 블로거이자 독일생활하는 똘끼발랄 독일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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