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2017/02/23

 
형제들이여, 
차라리 건강한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보다 정직하고 보다 순수한 소리에. 
건강한 몸, 완전하고 반듯한 몸은 정직하고 보다 순수하게 말한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몸이 대지의 뜻을 전해 주는 것이다.
 
 
| Hört mir lieber, meine Brüder, auf die Stimme des gesunden Leibes: eine redlichere und reinere Stimme ist diess.
Redlicher redet und reiner der gesunde Leib, der vollkommne und rechtwinklige: und er redet vom Sinn der Erde. |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중, 장희창 옮김 
 
*옮긴 원문은 니체가 사용한 고어로 현대의 독일어와 차이가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독일의 철학자. 생(生)철학의 대표자로 실존주의의 선구자, 또 파시즘의 사상적 선구자로 말해지기도 한다.
니체는 사람들이 상식이나 관습을 아무 의심도 하지 않고 무조건 당연하다고 여기며 생각을 멈춰버리는 태도에 항상 의문을 제기했다.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궁리하며 계속 기존의 것들과는 다른 답을 찾았는데, 이런 그는 ' 반역의 사고를 하는 제안자'라고 할 수 있다.
니체는 당대의 철학 사상계에서는 반역가로 취급되었지만, 단지 기존의 상식들을 헐뜯기만 한 게 아니라 그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가치관을 발견하고 제시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지식 탐험가'에 가까웠다.
니체가 단지 19세기 후반을 살았던 반역의 철학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까지도 삶의 지혜를 전하는 스승 역할을 하는 이유는 56년 짧은 생애 동안 한시도 멈추지 않았던 역동적인 사고 때문이다.
 
저자 소개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철학사전 , 사이토 다카시 「곁에 두고 읽는 니체」 
 


ⓒ 독일에서 예술하기 에디터 - 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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