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Hermann Hesse)의 수필집, 「행복 Uber das Gluck von Hermann Hesse 」

2017/02/22

 

아름다움을 소유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구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의 수필집, 
「행복 Uber das Gluck von Hermann Hesse 」 중 , 
오희천 번역
 
  
| Schönheit beglückt nicht den, der sie besitzt, sondern den, der sie lieben und anbeten kann. |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년 남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출생한 그는,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받았다. 헤르만 헤세는 '작가의 글이 바로 그 사람이다' 라는 말이 그만큼 잘 어울리는 작가도 없다고 평가된다. 방랑성과 탐구성을 특징으로 가지는 그의 글쓰기는 면밀한 자아성찰과 근대문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유명하고, 불교의 영적 해탈이나 도교의 관념적 자유 같은 동양적 지혜를 지향하기에 흔히 '구도자적 글쓰기'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 헤르만 헤세의 수필집 「행복 」의 책 소개 -
헤세는 행복에 관해 논하지 않는다.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지 않으며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도 말하지 않는다. 그는 단지 여행을 하고 음악을 듣고 수채화를 그릴 뿐이다. 알프스의 잔디밭에 누워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볼 뿐이며,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 미풍에 이는 잔물결을 바라볼 뿐이다. 알프스에 올라가 풍경을 그리며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그곳의 새로운 풍습에 놀란다. 그리고 그의 느낌을 소박하게 글로 옮겨 놓는다.
 
참고 : 인터파크 책 소개, 예스24 제공 저자소개
 


ⓒ 독일에서 예술하기 에디터 - 기은

Please reload

Please reload

최신 업데이트

​최신 글 보기

Please reload

  • White Facebook Icon
  • White Instagram Icon
  • flea3
  • recipe3

TAG : ​독일, 베를린, 독일유학, 독일생활, 독일대학, 독일음대, 독일미대, 독일 커뮤니티, 독일에서 예술하기, DIA BERLIN

© DIA B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