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학 함께 읽기 | 내 그대를 사랑하는지

2016/07/2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 독일의 시인·극작가·정치가·과학자이자 자연연구가인 그는 세계문학사의 거인중 한 사람으로 널리 인정되는 독일 문호이며, 유럽인으로서는 마지막으로 르네상스 거장다운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솜씨를 보여준 인물이다. 일찍이 셰익스피어가 영국 문화와 영어에 끼친 영향 못지않게, 괴테는 독일 문화와 독일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괴테는 80년 넘는 생애 동안 시와 소설, 희곡과 산문, 그리고 방대한 양의 서한을 남겼다. 문학뿐만 아니라 신학과 철학과 과학 등 여러 분야에도 손을 댔고, 유능한 관료이며 탁월한 인격자로도 존경을 받았다. 괴테가 오늘날 독일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보적인 인물인 까닭은 이처럼 오랜 활동 기간과 다재다능함 때문이다.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초에 이르는 그의 생애 동안에는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의 대두 같은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났다. 그런 역사적 격동기 속에서 괴테의 문학은 다른 여느 작가와는 다른 깊이와 넓이 모두를 성취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베스트셀러에서 [파우스트] 같은 대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폭넓은 작품을 내놓았다. 나폴레옹은 1808년에 괴테를 만나고 다음과 같은 묘한 말을 남겼다. “여기도 사람이 있군.” 일각에서는 당대 최고의 영웅이며 천재로 칭송되던 나폴레옹이 괴테를 자신에 버금가는 인물로 인정한 것이야말로 최상의 찬사라고도 여긴다.
 
작가 소개 출처 : 네이버캐스트 인물세계사 <괴테> 박중서 글 편집

 

 

 

 


 
내 그대를 사랑하는지
 


내 그대를 사랑하는지 나는 모른다.
단 한번 그대 얼굴 보기만 해도,
단 한번 그대 눈동자 보기만 해도,
내 마음은 온갖 괴로움 벗어날 뿐,
내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하느님이 알 뿐
내 그대를 사랑하는지 나는 모른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내 그대를 사랑하는지 ( Ob ich dich liebe, weiß ich nicht ) 」 -
 

 

 

 

 

| Ob ich dich liebe, weiß ich nicht
 


Ob ich dich liebe, weiß ich nicht.
Seh ich nur einmal dein Gesicht,
Seh dir ins Auge nur einmal,
Frei wird mein Herz von aller Qual.
Gott weiß, wie mir so wohl geschicht!
Ob ich dich liebe, weiß ich nicht. |

 

 

 

 

 

 

*공식 번역을 옮겨왔으나 번역가의 정보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에디터 : 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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