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 추천 펍 & 바틀샵 리스트

2017/02/01

휴식을 위한 베를린 ‪#‎펍 & 바틀샵 편

 

"베를린에 머물며 나름 열심히 돌아다녔다. '독일에서 예술하기'에 커피와 맥주에 대한 소개글을 올리기로해서 더 열심히 돌아다닌듯. 짧았지만 강렬했던 베를린에서의 한 달이었다. 베를린의 진한 아메리카노에 익숙해져 서울 아메리카노가 너무 연하고, 서울의 비싼 맥주가격에 슬퍼하고 있다. 아직 마음은 베를린에 있나보다. 다음을 기약하며 카페, 맥주샵 몇 곳을 마지막으로 소개하려 한다. 베를린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 펍 & 바틀샵 리스트 |

 

 

 

 

 

 

 

 

 

 

●Muse
Immanuelkirchstraße 31,10405 Berlin

(약도: https://goo.gl/maps/DVgjV )

 

| 운영시간 |
월~금 : 12:00 - 22:00

토 : 19:00 - 24:00

 


 

분위기도 좋고, 햄버거를 시켰었는데 맛도있고, 맥주도 Wedding에있는 Eschenbräu맥주를 판매한다. 무슨느낌이냐면 분명 다른것도 다 맛있을거 같은 확신을 준다. 커피도 마셔보진 않았지만 분명히 맛잇을것 같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추측이다.) 하지만 햄버거랑 맥주는 확실히 맛있었다.

 

 

 

 

 

 

 

 

 

 

 

 

●HERMAN Belgian Bar
Schönhauser Allee 173 10119 Berlin

(약도_https://goo.gl/WevOqx)
영업시간:

 

| 운영시간 |
18:00 - 03:00

 

 

 

맥주계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벨기에와 독일. 그래서 독일에서 벨기에 맥주바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베를린에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벨기에 맥주는 메뉴판 보는것 부터가 일이다. 모르면 봐도 모른다. 벨기에 맥주를 맛볼려면 물론 벨기에의 수많은 유명한 맥주카페에 가는게 더 좋겠지만 베를린에서도 꾀나 다양한 벨기에 맥주들을 마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거 아니겠는가. 물론 Antwerpen의 Kulminator이런 급까지는 아니지만 여기도 상당하다. Von Fass로는 4개가 항상 있고, 다양한 벨기에발 병맥주들이 있다. 심지어 분위기도 좋다.-연인과 함께라면 더 좋을듯.

 

 

 

 

 

 

 

 

 

 

 

 

●Heidenpeters
Eisenbahnstraße 42-43 10997 Berlin

(약도_https://goo.gl/6Fx9Xs)
 

 

| 운영시간 |
14:00 - 20:00

 

 

 

크래프트 비어 투어가 아니었더라면 절대 몰랐을거다. 시장 안 제~일 구석에 위치한다.투어하기전에 혼자 구경하다가 발견한 시장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다. 매주 목요일은 스트릿푸드페스티벌도 한다하고. 앞에는 Cafe 9 이 있는데 아직 먹어보진 못했다. 탭룸은 시장 구석에 있고, 양조장은 시장 지하에 있다. 얼마나 양조한다고 들었는데 전문가가 아니라 감이 안온다.(3,000리터였나..)암튼 탭룸에서도 판매하고 꾀 많은 수량은 병맥주 등으로 다른 크래프트 비어 샵으로 나가는듯 하다. 그리고 꾀나 실험적인 맥주들도 양조하니 이색적인 맥주를 시도해봐도 좋을듯하다.(제가 갔을땐 카모마일?맥주도 있었음...)

 

 

 

 

 

 

 

 

 

 

 

●Hopfenreich

Sorauer Str. 31 10997 Berlin

(약도_https://goo.gl/e4jDkz)

 

| 운영시간 |

16:00 - 02:00

 

 

 


가장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를 생맥주로 마실 수 있는 곳이다.(제가 돌아다닌 곳 기준으로..) 독일 내의 크래프트 비어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크래프트 비어들도 있다. 생소한 맛들의 맥주들도 있으니깐 과감히 시도해 보셔도 좋을거 같다. 맥주에대해 궁금하다면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주기도한다. 편안한 분위기가 크로이츠베르크와 어울리는거 같다. 매주 화요일 베를린 크래프트비어 펍 투어도 있으니 관심있다면 참여해보길. -베를린 크래프트비어의 성지(?)랄까?

 

 

 

 

 

 

 

 

 

 

 

 

 

●Hops & Barley
Wühlischstraße 22/23 10245 Berlin
(약도_https://goo.gl/i4oIDj)

 

| 운영시간 |

17:00 - 24:00

 

 

 

Wedding에 Eschenbräu가 있다면 Kreuzberg에는 Hops&Barely가 있다. 라는 느낌. Pils, Dunkles, Weizen이 기본메뉴고 Spezialbier는 따로 그때그때 메뉴판에 써져있다. 펍투어때 조금씩 다 맛보았는데 다 맛있다. 개인적으로 Dunkles가 인상깊었음. Spezialbier로는 PC Ale(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pale ale) 그리고 Bockbier가 있었는데 한번 마시고 한번더가서 Bock만 한번 더마시고 왔다. 브류어리도 구경했는데 엄청 큰규모는 아니었지만 생산하는 맥주는 거의 대부분 탭룸에서만 판매하신다고.

 

 

 

 

 

 

 

 

 

 

 

 

 

●Vagabund Brauerei
Antwerpener Str. 3 13353 Berlin

(약도: https://goo.gl/8MqBiw )

 

| 운영시간 |

평일: 오후 5시부터
주말: 오후 1시부터

 

 

 

베를린 기반의 크래프트 맥주. Wedding의 한적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집이 근처라면 매일밤 한잔씩 Vagabund의 신선한 생맥주를 하고싶은 곳이다. 방랑자 라는 뜻과 달리 탭룸은 말 그래도 아늑하다는 표현이 맞을듯. 벽에 걸려있는 문구들을 통해 사장님이 얼마나 맥주를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다. 맛과 편한함; 일상에 지쳐있을때 들리면 어떨가 싶다. 탭룸 옆에 바로 맥주 양조시설을 구비해놓고 있다. 생맥주(von fass) 메뉴는 4개~5개정도. 2가지 정도는 자체브류 그 외에는 독일 내의 크래프트 브류어리의 맥주들을 구비해놓고 있다.(그때 그때 메뉴가 바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각국의 병맥주들도 있으니 맥주를 조아한다면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밖에.

 

 

 

 

 

 

 

 

 

 

 

 

 

●Kaschk
Linienstraße 40 10178 Berlin
(약도:https://goo.gl/DbHi1B)

 

| 운영시간 |

08:00 - 2:00

 

 

 

사실 이 곳은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 인곳, 나에게 딱!!! 맞는 곳인데 아직 낮에는 방문해보지 못하였다. 사전 조사 없이 눈에 띄길래 들어갔다.

전세계적으로 크래프트 맥주가 붐인데 이곳에선 독일, 노르웨이(oder북유럽), 미국에서 온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를 즐길 수 있다. Rosa Luxemburg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밖에 테이블도 구비되어있어 혼자 테이블을 차지한체 노상하는 기분으로 좋은 맥주를 즐길수 있는 곳. 가격은 사알짝 비싼편인듯 하다. -커피먹으로 다시 가야겠다. 찾아보니 보드게임 비슷한 무언가를 즐길 수 있다 한다. 재밌어보인다. 와이파이도 쓸수있다. 에스프레소 메뉴는 18시까지만!

 

 

 

 

 

 

 

 

 

 

 

 

●Dicke Wirtin
Carmerstraße 9 10623 Berlin
(약도 : https://goo.gl/DgXGbC )

 

| 운영시간 |

오전 11시부터

 

 

 

가게 마크인 뚱뚱한 아주머니 그림부터가 예사롭지 않음. 저 아주머니와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 무언가 영감이 떠오를거 같은 느낌. 간판부터 가게 인테리어까지 예사로운게 하나 없다. 맥주는 트래디셔널 한 독일 맥주들이 주를 이룬다. 힙하거나 트렌디한 느낌은 아니지만 신기방기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묘~~한 분위기와 독일 음식 독일맥주를 즐기고 싶다면.가격 : soso (rinderleber +bier 14.70) 오랜 외국생활로 인해 순대와 간이 생각난다면 Rinderleber요리를 추천! 독일식 간 요리로 순대와 간을 대신해보면 어떨까.

 

 

 

 

 

 

 

 

 

 

 

 

 

 

●Brauhaus Lemke
1.Luisenpl. 1,10585 Berlin

 

| 운영시간 |
월~일 : 11:00 - 24:00

(약도:https://goo.gl/maps/A7KY6)


2.Dircksenstraße 143,10178 Berlin

 

| 운영시간 |

월~일 : 12:00 - 24:00 / Alexander Platz 
(약도:https://goo.gl/maps/uoLaj)

 

 

 

처음엔 친구가 가보자고해서 갔던곳.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다시한번 저녁에 잠시 들려보았다. Charlottenburg palace 옆에 있는곳. Alexanderplatz 근처에도 하나 더 있다. 이런저런 설명을 보니 1999년부터 시작하고 고정적인 맥주 종류도 꽤 된다. 시즌맥주도 있는거 같은데 제가 갔을땐 없어서 포기. 개인적인 취향 또는 의견이지만 어떤건 맛있기도 어떤건 별로기도 했다. 하지만Charlottenburg palace의 야경을 보면서 마시는것도 운치있고(엄청 잘보이진 않음) 야식겸 작은 굴라쉬를 시켯는데 맛도 괜찮고, 안에는 독일 펍 느낌? (뮌헨느낌이라 해야하나)도 나고 방문해보실만 하다. 편히 앉아 이야기하기 좋음.

 

 

 

 

 

 

 

 

 

 

 

 

 

 

●Eschenbräu
Triftstraße 67
13353 Berlin

 

| 운영시간 |
오후 3시부터
(약도: https://goo.gl/kdxonI )

 

 

 

맥주집이 있나 싶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비어가든 스타일. Vagabund와는 넉넉 잡아 10분거리. Wedding에 위치하고 있는 또다른 브루어리다. 일반적으로 크래프트 브루어리에서 접하는 맥주들은 페일에일, 인디아 페일에일(ipa) 등 미국스타일 맥주들이 많다.(전문가는 아니지만 보~통) 여기서는 독일느낌 물씬 풍기는 맥주들을 만날 수 있다. Pils, Dunkel, Weizen. 세가지 기본 맥주와, 시즈널 맥주를 구비해 놓았다. 내가 방문했을땐 시즈널 맥주가 없어서 물어보니 다음주 금요일날 나온다 한다. 독일식 피자인 플람쿠켄과 직접 만든 위스키 등 맥주 이외에도 즐길거리가 많다.

 

 

 

 

 

 

 

 

 

 

 

 

 

 

 

●KaDeWe
Tauentzienstraße 21-24,10789 Berlin

 

| 운영시간 |
월~토 : 10:00 - 20:00

 : 10:00 - 21:00

일 휴무
(약도: https://goo.gl/maps/HnCZY )

 

 

 

Kaufhaus des Wertens의 줄임말. 서쪽의 백화점(?).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공간이었다. 맥주를 떠나서(물론 맥주도 작은 바틀샵 수준으로 많다.) 여기 식품코너 너무 좋다. 베를린에 사시면 다들 아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더 추천이다. 뭘 사지 않아도 소시지 구경, 치즈구경, 먹을거 구경에 시간 가는질 모른다. 식품층만 잘라서 서울로 옮겨오고 싶다. 베를린을 처음 가시건 사시건 안가보셨다면 식품코너는 방문해 보실 가치가 있다.

 

 

 

 

 

 

 

 

 

 

 

 

 

 

●Getränkefeinkost Berlin
Boxhagener Str. 24
10245 Berlin

 

|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약도_https://goo.gl/kOXUhE )

 

 

 

 

Wedding의 Hopfen & Malz와 비교할 수 있는 곳일듯. 맥주 종류도 상당하고, 크래프트 브류어리들이 주를 이루는것 같다. 투어중에 구경하다가 찾고있던 맥주를 찾아서 집으로 사들고 옴.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 기뿐소식은 레몬에이드도 100종류 이상 갖고계시다 하니 가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듯 하다.
-Weg Bier를 즐겨보심이 어떤지

 

 

 

 

 

 

 

 

 

 

 

 

 

●Hopfen & Malz
Triftstraße 57
13353 Berlin

 

| 운영시간 |
오후 3시 - 오후 6시
(약도:https://goo.gl/1b13GM)

 

 

 

세계 맥주를 만날수 있는 곳이다. Wedding에서 vagabund, eschenbrau에서 한잔씩 한 후 마지막으로 들려 집에 들고갈 맥주를 구매 하면 이상적인 동선이라 생각해본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온갖 맥주들이 다 있다. 독일, 미국, 스코틀랜드, 벨기에... 등등. 시원한 맥주를 사서 바로 마실 수도 있다. 집에 맥주를 구비해두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들려야 할 곳 아닌가 싶다. 크래프트비어, 트래디셔널한 맥주 등등 그리고 사이다도 있다. 허름한건 문제가 안된다. 좋은 가격에 좋은 맥주, 집에서도 맥주가 필요하다면.

 

 

 

 

 

 

 

 

 

 

 

 


●Bierlieb
Petersburger Str. 30,10249

 

| 운영시간 |
목~토 : 오후 4시 - 오후 10시 
(약도: https://goo.gl/maps/A0ved )

 

 

 

 

바틀샵이다. 토요일날 소셜브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맥주 종류는 클래식한 종류부터 크래프트 브루어리까지 다양하다. 앉을 곳도 있어서 마시고 가도 되고, 매주 목요일에는 비어테이스팅, 매주 금요일에는 홈브류 강의도 있다. 물어보니 직접 만든 맥주를 보관해놓았다가 완성되면 가져가는듯 하다. 참여해보고 싶었으나 서울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않아 못했다는. 맥주매니아에게 테이스팅도 있고, 브류 강의도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일듯 싶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http://www.bierli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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