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잘 하는 법 혹은 늘리는 법 BEST 10

2016/06/30

 

내가 독일어를 능숙하게 잘 하여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독일에 살면서 내 나름의 노하우와 노력을 통해 독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 부분들이 있다. 그런 부분들,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독어 배우길 희망하는, 향상을 원하는 이웃분들에게 알려드리는게 왠지모를 선행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몇자 적어본다. 음. 주제는 독일어를 잘 하는 법이라 적었는데, 사실 잘 하는법이라기보다는 이 방법대로 꾸준하게 하면 점차 실력이 는다. 정도로 이해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여기에 적은 10가지 방법은 전부 나의 주관적인 경험에 나온 것들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맞지않을 수도 있음을 미리 공지한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아래 10가지 방법들이 내 독어 향상에 치명적으로 도움을 주었고 이 중에 몇 가지는 지금까지도 나의 독일 유학생활을 밑받침해주는 근원이기도 하다. 너무 늘상 자주 하다보니 습관이 되어버린 것들. 이 습관들이 독어 실력 유지에는 참 좋은 것 같다. 그럼 10개의 팁을 소개한다.
 

 

 

 

 

 

 

 

 

 

 

 

 

 

 

 

1.매일 독일 신문, 주간지 혹은 일간지 읽기

 

굉장히 시시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사실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다. 우리나라에도 신문 읽는게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다싶이 여기서도 독어로 된 신문을 읽으면 그만큼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독일 현지에 사는 사람은 신문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고 설사 독일에 없는 사람이더라도 요즘엔 세상이 좋아서 핸드폰으로도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신문을 볼수 있다.

 

 

 

 

 

 

 

 

 

 

 

 

2. Hörbuch 혹은 Hörspiel mp3파일 만날만날 듣기

 

요 방법은 정말 나만의 팁인데, 핸드폰에 독어로 된 동화 혹은 만화, 드라마 mp3파일을 넣고다니며 틈날때마다 듣는 것. 독일에는 아예 Hörspiel 이라는 것이 있다. 평소에 다닐때 음악 들을것이 없다면 이렇게 독어를 만날 듣자. 귀 트이는데 정말 좋다. 나 같은 경우는 라이언킹(독일에선 Der König der Löwen) 이야기나 ost를 정말 좋아해서 자주 듣는다.

 

 

 

 

 

 

 

 

 

 

 

3.회화책을 하루에 한페이지씩 계속 읽으며 읊어보기

 

이 방법은 내가 유학 나오기전 한국에 있을때, 그때 서점에서 샀던 회화책에서 비롯되었다. 독어를 배우곤 있었지만 현장의 느낌을 내가 모르기에 늘 회화책을 달고다니며 파트별로 익숙한 대화에 적응하려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 거의 외우다싶이 하면서 독일로 입성하였는데, 그래도 많은 부분이 도움됐던 기억이 있다. 마치 귀로 들리는 생생한 회화책이랄까.

 

 

 

 

 

 

 

 

 

 

 

 

4.독어가 더빙된 드라마나 영화, 다큐멘터리 보기

 

이 부분도 정말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독어로 된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 그냥 독일에서 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다. 영상을 보면 스토리가 있는데, 그 스토리 마다 나오는 상황에 어떤 동사가 쓰이는지, 어떤 말이 쓰이는지를 잘 알수가 있다. 주인공들이 쓰는 말들을 보면서 '아 저 상황에는 저런 표현이 어울리는 거구나' 요런식의 배움이 가능하다.

 

 

 

 

 

 

 

 

 

 

 

5.독일 라디오로 시사 뉴스 및 귀 뚫기

 

내가 나열한 10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뽑으라면 단연 난 이 5번을 뽑겠다. 독일 라디오 듣기. 독일어 배우기 전부터 성숙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독일 라디오는 나와 평생 함께할듯. 라디오 들으면 정말 좋다. 나흐리히텐, 뉴스를 비롯하여 시사 정보, 음악, 클래식, 날씨 등 다양한 장르를 들을 수 있다. 요즘은 라디오 없어도 라디오 어플로 무료 감상이 가능하다.

 

 

 

 

 

 

 

 

 

 

 

6.독일어가 기본 바탕이 된 게임해보기

 

게임을 별로 즐겨하는 나는 아닌데, 독어 향상을 위해 내가 했던 게임의 설정에서 언어를 German으로 바꿔 해본적이 많다. 그럼 모든 세팅이 다 절먼으로 바뀐다. 이렇게 생활화가 되어버리면 참 좋다. 일상생활 언어가 독어가 되는거니까. 난 그래서 내 아이폰 앱스토어 기본 언어도 독일어이다. 아래 보면 보이겠지만 Entdecken, Suchen... 익숙해지는게 중요하다.

 

 

 

 

 

 

 

 

 

 

 

7.준비하지 않고 상위 시험 쳐보기

 

내가 봐도 어이가 없긴하지만, 나름 경각심을 깨우치기엔 이것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다. 본인의 독일어 실력이 A2라고 해보자. 그리고 다프나 데싸 시험을 한번 무작정 봐보자. 시험이 끝난뒤에 '아 나는 얼마나 이 언어에 xx인가.' 라는 생각. 하나의 미생물 같다는 그 경각심이 더더욱 이 언어에 대한 도전 갈망을 야기시키는 것 같다. 적어도 난 그랬다. 지극히 내 생각이다.

 

 

 

 

 

 

 

 

 

 

 

8.친한 독일 친구 한명 정도는 만들기

 

친한 독일 친구를 한명 만들면 정말 좋다. 그냥 일상 대화가 독어이니 대화를 자주하면 할수록 독어 향상에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보니 사진에 대화가 왜 2015년 5월이지.? 음. 아마 사진찍을때 아이폰 화면을 내가 잘못 만졌나보다. 여튼 꼭 독일 사람이 아니어도 오스트리아나 스위스 사람처럼 독어권의 친구를 몇명 알아놓으면 참 좋다. 늘 대화한다는게 중요.

 

 

 

 

 

 

 

 

 

 

 

9.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주제의 잡지나 칼럼 읽기

 

내가 좋아하는 토픽. 그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따르기 마련. 독어를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만일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데스리가 잡지를 볼수도 있고 관련 아티클을 읽을수도 있다. 나같은 경우는 미술,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니 재료 관련 잡지가 집에 몇번씩 온다. 주문하라고! 관련 설명을 읽으며 나는 저절로 독어 공부가 된다. 멋진 붓을 사기위해선 배워야지.

 

 

 

 

 

 

 

 

 

 

 

10.독일어 공부 어플 검색하여 공부해보기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외국어 공부를 무료로 할 수 있게끔 하는 어플이 참 많은 것 같다. 나도 예전에 몇번 했었는데 한 가지 확실한건 이걸 날마다 꾸준히 2~3파트씩 인내심갖고 한다면 그것이 쌓여서 한달, 두달, 세달 뒤에는 예전보다 더 나은 모습의 외국어 실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직접 타이핑하고 읽고 선택하고. 공부도 요즘은 원클릭 시대인가보다.

 

 

 

 

 

 

 

 

 

 

 

 

| 출처 |

김덮밥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ongi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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