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BEST 10

2017/01/30

 

언젠가 한번은 이런 포스팅도 해보고 싶었는데 오늘 하게 되었구나! 독일의 뉴스나 신문 기사를 통해 베를린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이나 이야기들을 접하게되면 내 메모장에 메모를 해놨었는데 그 메모들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글로 남기는게 나중에 보기에 참 편할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다. 아래 10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사실들만 보더라도 베를린은 참 크고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다. 아직도 난 잘 모르는 내용들이 여전히 많고! 혹 아래 내용 중에서 한가지 혹은 두가지 사실 이상으로 이미 아는 내용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베를린 석사! 만약 다섯 가지 이상 이야기를 들었거나 아는 사실이라면 당신은 베를린 박사! 당신이 몰랐던 독일 베를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열가지. 이 열가지들은 주관이 첨부되지 않은 100% 사실인 팩트여서 의심의 여지없이 그냥 보면 된다. 나도 보고 놀란 내용도 있고 처음 들어본 내용들도 있었던-!! Berlin Berlin~ Los geht's!

 

 

 

 

 

 

 

 

 

 

 

[1.독일 베를린은 프랑스 파리보다 도시 면적이 9배 더 크다.]

 

그렇다. 프랑스 파리의 도시 면적보다 독일 베를린의 도시 면적이 대략 9배 정도 더 크다. 독일 베를린의 도시 면적은 면적: 891.8 km². 프랑스 파리의 도시 면적은 105.4 km² 이다. 베를린의 행정 구역은 크게 A,B,C 이렇게 나뉘는데 A는 도시의 중심. C는 도시의 외곽으로 이렇게 구분이 된다. 사실 C구간은 포츠담이나 쉐네펠트 공항을 가지않는 이상 갈 일이 별로없다.

 

 

 

 

 

 

 

 

[2.베를린에는 아직도 최소 3000개 이상의 터지지않은 2차세계대전때의 폭탄이 도시 곳곳에 숨어있다.]

 

최근에 독일 도르트문트 축구팀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 경기장에서 2차세계대전때의 터지지않은 폭탄이 발견되어서 화제가 되었다. 그때 도르트문트가 난리가 났었는데, 도르트문트 말고도 2차세계대전 막바지 전투의 중심 독일 베를린에는 여전히 3천개 이상의 터지지않은 폭탄이 도시에 숨어있다. 베를린은 늘 공사를 많이하는 도시인데 공사중에 전쟁 유물이 나오기도한다.

 

 

 

 

 

 

 

 

[3.베를린에 있는 박물관의 갯수는 베를린 연간 강수량보다 훨씬 많다.]

 

아마 유럽 혹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을 보유한 도시가 베를린이 아닐까 싶은데... 베를린에는 대략 180여개 이상의 크고 작은 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의 갯수는 베를린의 연간 강수 횟수보다 더 많다. 베를린에는 1년 365일 중에 평균 106일정도 비가 온다. 그러므로 박물관의 갯수가 연간 비오는 횟수보다 훨씬 더 많다. 연간 박물관을 관람하는 방문객도 증가추세!

 

 

 

 

 

 

 

 

[4.비둘기 똥의 도시]

 

베를린은 떠돌아다니는 비둘기, 까마귀, 갈매기 등 새의 도시다. 아 참새도 있다. 그런데 특히 비둘기가 참 많은데, 그렇다보니 베를린 길거리를 비롯해서 사람들 옷, 흔한 관광지, 심지어 자동차 차량 본네뜨에 이르기까지 비둘기 똥이 안보이는 곳이 없다. 이 문제가 어디 잡지에 기사화 된적도 있었는데 우스갯소리로 비둘기만을 위한 건물을 따로 제공하자는 이야기도 있었다.

 

 

 

 

 

 

 

 

[5.마이클 잭슨이 살아생전에 베를린 호텔 아들론에서 자기아이를 창밖에 보였다가 전세계언론으로부터 욕을 먹었던 도시]

 

굉장히 유명한 이야기인데. 마이클 잭슨이 살아생전인 2002년에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때 베를린의 유명한 호텔인 브란덴부르크 문 바로 뒤에 위치한 호텔 아들론(브래드피트,안젤리나 졸리도 거기서 묵었다.)에서 숙소를 정했는데 그때 호텔 발코니 바깥으로 자기 아기를 들어보였다가 아기 안전에 무관심하다는 이유로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6.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가 자살한 베를린의 벙커는 소리소문없이 터만 남아있다.]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이 권총 자살을 한 뒤 잔인했던 전쟁이 끝났다. 그때 그들이 자살한 벙커가 베를린에 있는데 그 곳은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물론 푯말도 있고 설명도 있지만... 독일어로는 Fuhrerbunker라고 한다. 벙커의 위치는 Wilhelmstraße 77, 10117 Berlin 로 가면 된다. 이 곳은 정말 근처에 방문하기만 해도 기분이 참 그렇다. 괴벨스 애들은 무슨 죄야...

 

 

 

 

 

 

 

 

[7.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갤러리를 가진 도시]

 

관광지로도 너무나 유명한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대략 길이는 1.3킬로미터로 굉장히 길다. 전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갤러리로 알려져있다. 장벽마다 벽 하나씩 총 101개의 그림이 그려져있고 전세계 21개국의 다양한 나라 출신의 작가들이 그림을 직접 그렸다. 여기서 가장 유명한 그림으로는 위 사진에도 있는 키스하는 그림. 정말로 세계적으로 완~~전 유명하다.

 

 

 

 

 

 

 

 

[8.냉전시대만 하더라도 베를린에서 죄를 지은사람들의 시체는 슈프레강에 그냥 버려졌다.]

 

제2차 세계대전 전쟁 전 후, 그 이후 냉전시대에 이르기까지 베를린은 혼란의 도시 그 자체였다. 그때 여러 사상과 정치 이념들이 많이 대립되는 양상이 있었는데 정치범을 비롯한 큰 죄를 지은 사람들의 시체는 소각은 커녕 슈프레 강에 그냥 버려졌다. 예를 들자면 그 중 한명이 그 유명한 '로자 룩셈부르크'. 그녀의 이름을 딴 거리도 알렉산더 플라츠 위쪽에 있다.

 

 

 

 

 

 

 

[9.베를린은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보다도 더 많은 다리를 가진 도시이다.]

 

독일 베를린은 대략 1700개 이상의 다리를 가진 도시이다. 그만큼 강이 도시 중심을 관통하고 있다는 말. 1700개 이상의 다리를 가지다 보니 이 숫자는 이탈리아의 베니스, 베네치아에 있는 다리 갯수보다도 더 많은 갯수이다. 베를린을 멋지게 관람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유람선을 타고 슈프레 강을 거니는 것인데 밤에 유람선을 타면 더더욱 멋지다.

 

 

 

 

 

 

 

 

[10.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동물을 보유한 큰 동물원을 가진 도시]

 

베를린의 유명한 동물원. 바로 베를린 동물원이다. 15,000 종류 이상의 동식물을 보유하고 있고 동물원 자체는 150년 전에 베를린 이곳에 설립이 되었다. 독일에서는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베를린은 이런 동물원이 하나 더 있다는 것. 일반적인 대표 동물원은 쪼로기스쳐 가르텐의 베를린 zoo이고 동독에도 티어파크 베를린이라는 큰 동물원이 있다.

 

 

 

 

 

 

 

 

 

 

 

 

   

 

 | 출처 |

김덮밥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ongi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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