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생활 | 학문과 지식의 중심지, 독일

2016/06/29

 

학문과 지식의 중심지, 독일

 

"학문과 지식의 중심지, 독일"

 

독일은 기반이 탄탄한 학문과 지식의 중심지이다. 최근 몇 년에 걸쳐 이루어진 교육 부문 개혁이 결실을 맺고 있으며 연구 활동의 국제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상태이다.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독일이 80개 이상의 노벨상을 휩쓸면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것으로 그 위상을 알 수 있다.

 

지식을 중요한 “자원“으로 여기는 세계화 시대에 R&D 부문의 역사와 전통이 깊은 독일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국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학문과 지식의 중심지인 독일을 지탱하는 것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400여 개의 대학,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대학 외 연구기관 네 곳, 그리고 기업 연구소들이다. 독일이 세계무역의 약 12%를 차지하면서 하이테크 부문의 수출 1위 국가이자 유럽연합 내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나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독일의 우수한 연구업적 때문이다. 독일은 국내총생산(GDP)의 2.5% 이상을 R&D에 투자하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수많은 정책과 개혁을 통해 정계와 대학들은 독일을 세계적인 학문과 지식의 중심지로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 대표 사례로 2008년 “교육을 통한 부상“이라는 모토 하에 평생에 걸쳐 교육 과정을 지원해주는 자격 취득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그 밖에도 다수의 국제 대학원과 우수클러스터를 탄생시킨 “우수대학 육성 프로그램(Exzellenzinitiative)“이나 “대학협정 2020(Hochschulpakt 2020)“, “하이테크 전략(Hightech-Strategie)“, “연구와 혁신 협정(Pakt für Forschung und Innovation)“, 그리고 “국제화 전략(Internationalisierungsstrategie)“ 등의 노력이 이어졌다. 나아가 독일은 대표적인 유럽의 연구 중심지로서 2014년 유럽연합 회원국 중 최초로 유럽단일연구공간(ERA)의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독일은 무엇보다도 국제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볼로냐 개혁을 통해 독일 대부분의 대학은 학사 및 석사 학위 과정으로 전환하였고, 많은 전공 과정이 외국어로 진행되기도 한다. 독일은 외국 유학생들이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선호하는 나라다.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독일 대학생의 비율 역시 전체 대학생의 30%로 높다. 독일 대학의 외국인 연구진 수도 지난 10년 사이 약 2/3 증가해 현재 10% 수준에 달한다. 또한 다수의 독일 대학이 학위 과정을 “수출“하고 외국에서 독일식 대학 설립을 추진하면서 국제 교육시장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독일의 교육제도는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노동시장의 수요에 비교적 잘 부합한다고 평가된다. 독일 성인 중 86%는 대학입학자격을 취득하거나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한 상태로 75%에 그치는 OECD 평균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 출처 |

tatsachen-ueber-deutsc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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