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좋은 점 BEST 10

2017/01/31

 

 

예전부터 한번은 꼭 써보고 싶던 포스팅. 독일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부분. 그 중에서도 독일에 살면서 좋은 부분을 10가지 뽑아봤다. 사실 이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사람들마다 그 의견,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 이미 내 블로그 이웃님들 중에서 독일에 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독일에서의 생활을 준비하고 계신 분도 있고... 나 또한 독일 베를린에서 몇년이상 지내면서 느끼게되는 부분들이 참 많았는데, 아무래도 그런 느낌을 이렇게 포스트로나마 기록을 남기는게 나중에 독일에서의 생활을 준비하시는 분이나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1.날씨가 나쁘지 않다]

 

날씨가 좋다고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 생각에 독일의 날씨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우리나라와 비교를 하자면 겨울에는 그렇게 춥지는 않다. 반면에 여름에도 그렇게 습하지 않아서 찝찝하거나 그런건 없다. 독일의 평균 습도는 50% 전후. 우리나라 평균 여름 습도는 90%이상 정도라고 설명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요즘 독일은 왠일인지 너무 덥다.

 

 

 

 

 

 

 

 

[2. 세계적인 전시, 작품에 대한 접근성]

 

나는 Museum, Gallery Person 이다. 어떤 미술관에 흥미로운 전시가 생기면 꼭 간다. 내가 디자인, 미술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독일은 이런 전시, 미술에 대한 인프라 자체가 굉장히 좋다. 베를린만 보아도 그냥 주변에서 손쉽게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를 볼 수 있다. 미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독일 생활은 +요인.

 

 

 

 

 

 

 

 

[3. 저렴한 물가]

 

내가 사는 베를린은 물가가 저렴하기로 유명하다. 남부의 독일이나 서부의 독일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물론 마트도 마트 나름인데, Norma를 비롯한 저렴한 마트는 싸도 정말 싸다. 특히 '유제품'이나 '육류' 등은 우리나라와 비교해도 정말 저렴한 수준. 그래서 우유랑 치즈, 요플레, 고기, 돼지고기, 소시지를 자주 먹는다. 유학생에게 저렴한 물가는 행복 그 자체.

 

 

 

 

 

 

 

 

[4. 여유를 즐길 줄 알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내가 대학 생활을 할때 사실 부끄럽지만 나는 휴식을 어떻게 취하는지 몰랐다. 휴식은 대학생에게 사치라고 생각했다. 수업 들으랴, 대외 활동하랴 바쁜 나에게 휴식은 정말... 그러던 내게 유학 생활 초반에 맞닥뜨린 독일 사람들의 여유는 큰 충격이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작은 파우제(Pause), 작은 여유가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5. 독일은 학생에겐 천국인 나라]

 

우선 독일에서 학생 신분이면 그 혜택이 참 다양하다. 각종 미술관, 박물관에서 Preis Ermäßigung 을 받을 수 있고, 여기에 또 다니는 학교가 공립이면 국가에서 등록금 금액 자체를 지원해준다. 하지만 프리밧혹슐레에 다닐 경우는 지원이 많이 다르다. 또한 공부하고 있는 도시의 각종 교통비 혜택도 있다. 그래서 독일로 전세계의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러 온다.

 

 

 

 

 

 

 

 

[6. 독일의 역사 뿐만 아니라 유럽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역사나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이야기 일 수 있다. 유럽. 그 중에서도 독일은 큰 전쟁 이후로 재건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도 공사 중인 곳이 많고, 역사적인 유적이 곳곳에 잔재해있다. 내가 살고 있는 베를린의 집에서도 5분만 걸어가면 그 유명한 베를린 장벽이 있는 Bernauer Str가 펼쳐져 있다. 베를린은 도시 자체가 역사 유적이라고 보면 된다.

 

 

 

 

 

 

 

 

[7. 독일은 유럽 여행의 전초 기지]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독일은 유럽에서도 거의 정 중앙에 위치한 나라이다. 지리학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어서 프랑스나 네덜란드, 벨기에, 폴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덴마크, 노르웨이 등 다 나열하지 못할만큼 수많은 나라들을 저렴한 가격과 짧은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따라서 이건 내 생각인데, 독일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정말 축복받은거다.

 

 

 

 

 

 

 

 

[8. 다양한 종류의 맥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다]

 

술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이야기 이다. 사실 더 들어가면 술 중에서도 맥주를 뜻한다. 독일은 정말 좋은 나라다. 소주를 정말 싫어하는 내게 이 곳은 소주를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또한 독일은 수천 종류의 맥주를 거진, 맥주 한 병에 우리돈 1,000원 정도의 돈으로 구해서 마실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는 맥주도 손 쉽게 구해서 마실 수 있다.

 

 

 

 

 

 

 

 

[9. 아침에 일어날때 새가 깨워줘요]

 

나의 한국 집은 경기도 수원이다. 한국에선 아침에 일어나는 경우 내가 알람시계를 맞춰놓고 일어났는데, 독일에서는 새벽부터 산새가 지저귀기 때문에 알람 시계가 없어도 자동으로 아침 6시에 일어난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숲과 나무가 많으면 새가 지저귈 수 있지만, 독일은 새벽 4시부터 작은 새들이 일어난다. 개인적으로 이런 산새소리를 정말 좋아한다. 짹쨱~

 

 

 

 

 

 

 

 

 

[10.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의 내독 공연]

 

얼마전 6월달에 쾰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이 있었는데, 그때 공연 전석 매진은 물론 암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때가 있었다. 그런것처럼 독일의 쾰른이나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 등 주요 도시에는 전세계 유명 뮤지션들의 월드 투어 장소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든 뮤지션들의 공연들을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다. Now we've got bad blood~

 

 

 

 

 

 

 

 

 

 

 

 

 

 

   

 

 | 출처 |

김덮밥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ongi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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