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소포받기(DHL)

2016/06/29

 

 

| 독일에서 소포받기 : DHL |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소포를 받게 되는데 통상 한국에서는 EMS로(특송) 오기 때문에 배송 추적이가능하며 4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안에 소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소포를 수령하는 방법은 본인이 직접 소포를 받게되며 우체부에게 받았다는사인을 해주면 된다. 하지만 집에 아무도 없는 경우 우체부가 2~3번 추가로 방문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첫 번째 방문 시 아무도 집에 없을 시에 옆 집 이웃에게 맡겨 놓기도 한다. 이런 경우 우체부가 자신의 우체통에 쪽지를 남기는데 그 쪽지에 내 소포를 수령한 이웃집 번호나 이웃의 이름을 써 놓는다. 그럼 이웃에서 소포를 찾아가면 되겠죠? 마지막으로 이웃집도 부재 시 우체부가 남긴 쪽지에 특정 우체국 주소가 있는데 그 곳으로 직접 찾으러 가야 한다.

 

(Tip-배편으로 소포를 보낼 경우 비행기편에 비해 비용이 많이 저렴하지만 최소 2달에서 최대 4달까지 소요되며 경우에 따라 분실이나 손상의 우려가 있습니다. 귀중품의 경우 비행기편으로 보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 자신의 소포가 Zollamt(세관)에 묶여 있을 경우 |

 

소포가 도착할 시기가 지났는데 오지 않고 자신의 소포가 Zollamt(세관)에 있다는 쪽지받게 된다면 당황하지 말고 자신이 사는 동네의 세관은 어디인지 우체부가 남겨놓은 쪽지에서 위치를 확인 후 소포를 직접 찾으러 가면 된다. 세관에 가면 자신의 소포를 개봉하여 세관 직원에게 확인을 시켜 주고 이상이 없을 경우 자신의 짐을 가지고 가면 된다. 세관 직원이 검사시에 소포 안에 있는 물건들이 새 것이며 어느 금액을 초과할 경우에는 관세를 내야한다.

(Tip- 세관에 물건이 묶인 경우 물건을 붙인 주소지로 편지가 오게 되는데 정해진 기간 내에 방문하지 않을 경우 수수료가 가중되니 되도록 빨리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을 경우 비자 외 어학원 학생증도 지참해 방문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어학원 등록 후 어학원 학생증을 되도록 빨리 만들어 두세요.)

 

 

 

| 소포 분실시 |

 

한국에서 독일로 소포 발송 후 2주일 넘게 오지 않을 경우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며 발송한 나라, 즉 한국에서 소포를 부친 우체국에 확인요청을 해야한다. 거꾸로 독일 우체국(POST)나 DHL을 연락해서 한국에서 발송한 소포에 대한 위치추적은 가능하지만 분실에 관한 확인 요청은 할 수 없다. 발송한 우체국에서 분실 확인을 요청하면 1~2 주안에 분실된 소포를 받게되는 경우도 있으며 그래도 못 받을 경우에는 운송료 포함하여 물건값에 대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나오네 (http://goo.gl/t1Jv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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