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가볼만한 도시 BEST 10

2017/02/01

 

독일의 대표적인 도시 하면 어떤 도시들이 있을까.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쾰른, 뒤셀도르프, 드레스덴, 함부르크 등등 수많은 도시들을 나열 할 수 있다. 물론 여행하기에 위의 도시들이 거의 대부분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지만, 독일에는 수십 수백개의 도시가 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독일에서 나름 숨겨진, 여행하기 좋은 숨겨진 독일 도시 Best 10 에 대한 포스팅이다. 물론 대다수의 아래 도시들은 한번쯤 들어보기도 하고 유명할 수는 있겠지만 위의 여타 독일 대도시에 비하면 작은 도시이니 그냥 작성을 해봤다. 추천하는 숨겨진 독일 도시 Best 10.

 

 

 

 

 

 

 

 

 

 

[1.밤베르크, Bamberg]

 

밀라 요보비치와 울란드 불룸이 출연한 영화 <삼총사>를 찍은 도시이자 독일 관광도시 Top 10 중 하나인 밤베르크, 독어로는 밤베억이다.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최북단에 위치하면 인구는 7만명정도가 거주한다. 도시 자체가 중세 시대의 성당과 수도원 등 중세풍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로 구 시가지 전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밤베르크는 관광도시로도 유명하지만 대학도시로도 유명하다. 학생비율이 참 많은 곳이다. 이외에도 밤베르크 교향악단은 독일 교향악단들 중에서도 유명하다.

 

 

 

 

 

 

 

 

[2.하멜른, Hameln]

 

동화의 마을로 유명한 아기자기한 마을 하멜른. 독일 니더작센 주에 위치해있고 도시 주변에 베저강이 흐른다. 도시 중심에 결혼식의 집이 관광지로 유명하며 그 건물 뒤 골목은 전설 '피리부는 사나이'의 배경이 된 곳이다. 내가 여행을 갔을때는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아서 여행 분위기에 배가 되었다. 또한 '쥐의 도시'이기도 하다. 마을 관광상품으로 쥐와 관련된 먹거리와 기념품들이 상점에 즐비하다.

 

 

 

 

 

 

 

 

[3.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아름다운 중세시대의 성으로 유명한 도시가 바로 하이델베르크다. 도시 한가운데 네카르 강이 흐르는 인구 15만명이 거주하는 이 도시는 관광도시 및 대학도시로 유명하다. 1386년 창설된 하이델베르크 대학이 있고 이를 무대로 한 희곡 '알트하이델베르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독일 최고 관광지 중의 하나이며 천혜의 자연경관으로도 유명한 도시이다.

 

 

 

 

 

 

 

 

[4.예나, Jena]

 

독일 튀링엔 주에 위치한 작은 도시 예나. 이 곳은 독일 잘레 강에 위치해있고 주민 10만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도시 자체는 작고 아담하나 독일의 이런분위기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예나는 대학도시로도 유명한 곳이라 학생들이 늘 도시에 많다. 마인페언부스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늘 화면에 예나로 가는 특가버스 광고가 눈에 띄었었다.

 

 

 

 

 

 

 

 

[5,킬, Kiel]

 

독일 최북부 지역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킬. 예로부터 킬은 독일 해군의 주요 거점 도시로 그 역할을 지켜왔다. 북부 독일 연방주 내에서는 최대 크기로 덴마크와 상당히 인접해있다. 도시 자체는 독어를 쓰지만 상당부분 덴마크어를 공용으로 쓰기도 한다. 독일에서는 함부르크, 로스토크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항구도시 중의 하나이다. 이 곳의 날씨는 아무래도 북부에 위치하다보니 추운편이다.

 

 

 

 

 

 

 

[6.포츠담, Potsdam]

 

베를린 서남부에 위치한 브란덴부르크 주의 주도이다. 15만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이 곳의 상수시 궁전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또한 베를린과 마찬가지로 이곳에도 브란덴부르크 게이트가 있어 신기함을 더한다. 베를린과 달리 포츠담은 2차세계대전 당시 그리 피해를 받지 않아서 베를린 여행에서 독일스러움을 느끼지 못하였다면, 레기오날을 타고 포츠담으로 가면 그 부족한 부분을 매꿀 수 있다. 옛모습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는 도시이다.

 

 

 

 

 

 

 

 

 

[7.레겐스부르크, Regensburg]

 

독일 바이에른 주 중부에 위치하고 도나우 강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도시 레겐스부르크. 도시 자체는 선사 시대때부터 인류가 살기 시작하여 연혁 자체가 굉장히 오래된 곳이다. 레겐스부르크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주요 관광지로는 레겐스부르크 대성당,시청사,도나우강 등이 있다.

 

 

 

 

 

 

 

 

[8.슈베린, Schwerin]

 

아름다운 수면위의 성 슈베린 성이 위치한 도시. 바로 슈베린이다. 독일 북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에 위치해 있고 1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 곳은 슈베린 대공국의 주도이자 수도였고 슈베린 성은 여러번 주인이 바뀌었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독일 내에서도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독일 10대 성 중 하나인 슈베린성은 이 곳의 상징이다.

 

 

 

 

 

 

 

 

[9.슈트랄준트, Stralsund]

 

독일 북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에 위치한 도시 슈트랄준트, 슈베린과도 위치가 가까운 편이다. 굉장히 작은 항구 도시로 도시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양박물관 "오체아노임"이 자리잡고 있다. 이 해양박물관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1대1 비율 사이즈의 고래 모형을 눈앞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함부르크처럼 여타 큰 항구도시가 아니라서 번잡하지 않고 사람이 적어 더 운치있다.

 

 

 

 

 

 

 

 

[10.바이마르, Weimar]

 

독일 튀링엔 주에 위치한 역사와 전통,그리고 괴테의 도시 바이마르. 이 곳은 괴테를 중심으로 한 독일 문학의 중심으로 예로부터 유명하다. 그리하여 괴테와 관련된 문화 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괴테 국립박물관, 실러관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구비되어 있는 도시이다. 또한 구시가지는 중세시대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 출처 |

김덮밥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ongi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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