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시 소개 | SCHIRN Kunsthalle, MMK2

2016/06/28

 

| 독일 전시 소개 : SCHIRN Kunsthalle, MMK2 |

 

 

 

 

 

 

 

 

 

| SCHIRN Kunsthalle |

 

 

 

 

 

 

 

 

 

 

| Joan Miró 개인전 |

 

 

“Wandbilder, Weltenbilder” (2016.2.26-6.12)20세기의 위대한 작가 중 하나에 꼽히는 호안 미로(Joan Miró(1893-1983))의 개인전이 열린다. 미로는 “회화의 암살”을 선언해 명성을 얻은 카탈루냐 아티스트. SCHIRN은 지금까지 크게 논의되지 않았던 미로의 한 단면에 주목하여, 그의 마음을 훔친 ‘벽’을 테마로 이번 전시를 풀어낸다.어린 시절의 미로는 ‘벽’을 통해 회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그는 현실을 간단히 재현해내는 방법으로부터 자신을 거리 둔 채, 캔버스와 벽을 동일시했다. 각기 다른 색채와 거친 자루, 메조나이트, 샌드페이퍼, 타르지 등 다양한 재료를 배경 삼아 유니크한 시각 세계를 구축한 미로의 작품을 만날 기회. 

 

 

 

| 전시 일정 |

2016년 2월 26일 - 6월 12일

 

 

 

 

 

 

 

 

 

 

 

| ICH |

 

 

과거에 자화상은 거울 앞에서 자기 자신을 그릴 수 있는 화가만을 위한 것이었다. Facebook 시대에 와서 ‘자기표현’은 이제 모두를 위해 열려있다. 급진적인 자기중심적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얼굴은 거대한 디지털 이미지 아카이브 속으로 옮겨지고 있다. 아티스트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어떻게 재현해내는가?
Wolf-gang Till-mans는 자신의 무릎을, Pawel Althamer는 자신의 옷을 나타내고, Michael Sail-storfer는 자신의 이름을 커다랗게 레터링 한다. 그 밖에도 Sarah Lucas, Florian Meisen-berg, Abraham Cruzvil-legas, Ryan Gander, Alicja Kwade, Jonathan Monk and Rose-marie Trockel 등이 본 전시에 참여했다.

 

 

 

| 전시 일정 |

2016년 3월 10일 - 5월 29일

 

 

| 주소 |

Römerberg, 60311

Frankfurt am Main

 

 

| 홈페이지 |

www.schirn.de/

 

 

 

 

 

 

 

 

 

 

 

| MMK2 |

 

 

 

 

 

 

 

 

 

 

 

 

| Das imaginäre MuseumWerke aus dem Centre Pompidou, der Tate und dem MMK |

 

 

유럽 내 대표 모던/동시대 미술관 3곳-퐁피두 센터, 테이트, MMK가 동시대의 대표 컬렉션을 한데 모아 순회전을 선보이고 있다. 독창적인 국제 미술관 콜라보레이션을 겨냥한 본 전시는 미래 비전 제시에 초점을 맞춰, 2052년의 미술계를 전시로 그려내기로 했다. 이 시기, 미술관은 종말하며 예술은 사회 밖으로 사라져 간다. 이러한 SF 시나리오에 의해, 80여 개의 유럽 미술관 컬렉션이 초국가적인 동시대 미술관에 통합된다. 전시는 1920년대 작품부터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이사 겐즈켄(Isa Genzken), 온 카와라(On Kawara), 클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urg), 시그마 폴케(Sigmar Polke), 브리지트 라일리(Bridget Riley), 그리고 앤디 워홀(Andy Warhol) 등 오늘날의 작가들까지 아우른다.

 

 

이번 전시는 프랑소와 트뤼포 (Francois Truffaut)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던 레이 브래드 버리(Ray Bradbury)의 공상과학 소설, “화씨 451(Fahrenheit 451)(1953)” 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브래드 버리는 "화씨 451"을 통해 사회로부터 금지된 문학 작품의 미래를 드러내며, 후세를 위한 보존의 유일한 의미는 문학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드러냈다. 이에 착안하여 본 전시는 절망적인 예술계의 미래를 “상상의 미술관(Das imaginäre Museum)”에 담아낸다. 전시 일정이 끝나면, 전시는 마지막 주에 다시 한 번 특별한 시간을 제안한다. 작품들은 대부분 철거되고, 전시장은 작품과 전시에 대한 저마다의 기억과 해석을 간직한 사람들로 채워진다. 이로 인해 관람객들은 망각에서 벗어나 다시 ‘의식’을 지니게 된다. 관람객이 매개자가 되어, 멸종 위기의 미술관에 활기가 싹트기 시작한다.

 

 

 

| 전시 일정 |

2016년 3월 24일 - 9월 4일

 

 

| 주소 |

Innenstadt,Taunustor 1,

60310 Frankfurt am Main

 

| 홈페이지 |

mmk-frankfurt.de

 

 

 

 

 

 

 

 

 

 

 

 

 

 

 

 

 

| 이미지 출처 |

각 미술관 공식 사이트

 

 

ⓒ김유빈(Yu-b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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