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NRW주의 전시 소개 | Number Twelve : Hello Boys

2016/06/28

 

| 독일 전시 소개 : Number Twelve Hello Boys |

 

"여자, 사람, 인어공주가 되지 않길 바라며"

 

인간이라는 것과 여자라는 것 사이에에 거대한 강이 있다. 그 강은 깊고 넓다. 여자에서 헤엄쳐 인간으로 가려할 때마다 강물은 이를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많은 여성들은 그 헤엄을 감행하고 있다. 단단한 대리석 기둥에 묶여 움직일 수 조차 없게 되거나(<WVZ 229>(1982) , Valie Export), 물살에 떠밀려 죽은 사체(<SHIPWRECK>(2005), Jen DeNike)가 되더라도 여성들은 기꺼이 남성들에게 가슴을 내어주거나(<TAPP und TASTKINO>(1968), Valie Export), 수염을 정성스레 붙이고 다듬는 행위(<THE KING>(1973), Eleanor Antin)를 통해 남성적 행위의 우스꽝스러움을 보여준다.

전시서문(개인 번역)

 

 

<Number Twelve: Hello Boys>는 1970년대 페미니즘 비디오, 퍼포먼스 선구자들부터 동시대의 페미니즘 여성 작가들의 사진과 비디오 작업을 보여준다. 70년대의 여성작가들은 비디오 매체를 그들의 퍼포먼스 작업을 보여주는 도구로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그들의 예술적 접근을 정교화했다. 작가들은 신체(Körperlichkeit), 성의 역할(Geschlechterrolle), 관점(Perspektive) 에 대한 각자의 질문으로부터 여성 자신(Selbst) 의 표현을 대변한다. 현재 활동중인 작가들은 내용 표현의 변화와 이들을 어떤 형식으로 구현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작업들은 직접적인 자기 관찰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켰고 여성성, 남성성을 매체 세계, 영화적 전형, 퍼포먼스 활동 안에서 새롭게 다룬다.

 

 

 

 

 

 

 

 

 

| 관련 이미지 |

 

 

 

 

 

 

 

 

 

 

 

 

 

| 전시 일정 |

2016년 2월 13일 - 7월 31일

 

 

| 오픈 시간 |

오전 11시 -오후 6시

 

 

| 주소 |

Julia Stoschek Collection,
JULIA STOSCHEK COLLECTION
SCHANZENSTRASSE 54, 40549 DÜSSELDORF
(약도: https://goo.gl/RSQmTB)

 

 

| 전시 서문 |

http://goo.gl/hauEY4

 

 

| 홈페이지 |

www.julia-stoschek-collection.net/

 

 

 

 

 

 

 

 

 

 

 

 

 

 

 

 

| 독일에서 예술하기 |

에디터 - 오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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