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작가 소개 | Gerhard Richter

2016/06/27

 

| 독일 미대 교수 소개 : Gerhard Richter |

 

그는 회화라는 미술 장르에 새로운 획을 그은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사진과 회화, 추상과 구상 그리고 채색과 단색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회화라는 매체를 재해석하고 그 영역을 확장시켰습니다. 1932년 옛 동독의 드레스덴에서 태어나 1951년 드레스덴 아카데미에 입학해 미술 공부를 시작했고, 1961년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기 직전 서독으로 이주하여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회화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1960년대 그의 작품은 일상적이고 통속적인 사진 이미지를 단색조로 옮겨 그리며 변화를 모색했고, 1971년과 72년 사이에는 유명 인물사진화를, 1970년도 중반 이후에는 다채로운 색채의 추상회화를 제작하였습니다. 1980년대에는 정치 문제를 다루기도 했으며, 1990년대에는 보다 완숙한 추상의 세계를 보여주었습니다.

 

1960년대 이후 미술계는 회화의 종말을 예견했지만 리히터는 당대의 일반적인 목소리를 뒤로하고 회화를 고집하면서 다양한 양식을 통해 회화라는 매체를 재해석하고 현시대에 회화가 가지는 본질과 가치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묻고 그 답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리하여 회화는 더 큰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었으며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Daum)

 

2012년 영국 소더비에서 그의 추상화는 약 370억에 경매에서 낙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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