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미대 교수소개 | Thomas Demand

2016/06/27

 

| 독일 미대 교수 소개 : Thomas Demand |

 

그는 1964년 뮌헨에서 태어나 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Münschen에서 인테리어 디자인과 Kunstakademie Düsseldorf에서 조각을 배운 후 런던으로 유학을 떠났고 현재는 베를린에 살고있다. 그는 매체에 보도된 보도사진이나 정치적 사진들의 이미지를 종이와 마분지를 이용해 실제크기로 제작하고 그 조형들을 재현, 연출하여 다시 사진으로 담는 작가이다.


그가 차용한 이미지들은 신문이나 잡지에 여러 번 게재되었고 독일 전후 사회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역사적 사건의 현장사진들이 대부분이며 현실을 그대로 사진 속에 담는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촬영함으로써 사진의 사실을 재구성하고, 실재를 조작하고 허구로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Demand는 사진 촬영 후 만들었던 모든 모형을 없애 사진의 배경이 영원한 것이 아니며 일시적인 인공물에 지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나는 실물크기로 모형을 만든다. 이것은 회화에서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는 것이나 드로잉을 위해 연필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내가 원하는 것은 사진이 액자 틀에 방해 받지 않고 하나의 사물로서 물리적인 존재감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 소속대학 / 소속학과 |

Hochschule für bildende Künste Hamburg / Bildhauerei

 

| 참고 |

Thomas demand (http://www.artberlin.de/kuenstler/thomas-demand/)

 

 

 

 

 

 

| 관련 이미지 |

 

 

 

 

 

 

 

 

 

 

 

 

 

 

 

 

 

 

 

 

 

<독일에서 예술하기>

에디터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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