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일하기

2016/06/27

 

| 다른 일 x 같은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일하기 |

 

다양한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는 방법.
앞으로 8주 동안 베를린의 코워킹스페이스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 코워킹스페이스란?

 

일종의 공동사무실로, 다양한 분야의 개인 혹은 기업이 함께 일하는 공간을 뜻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회의실은 물론 각종 사무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다른 분야와의 협업 또한 가능합니다.

 

 

 

 

 

 

 

● 특별한 것은,

 

보다 창의적인 업무환경 속에서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기존의 사무실 기반의 업무환경과는 큰 차이입니다. 또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것은 기존의 업무 형태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한 프로그래머와 그래픽디자이너, 사무 공간이 필요한 1인 크리에이터, 그리고 참신한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려는 스타트업이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나 정보를 나누며 협업을 하며 성장하기 때문이죠.

 

 

 

 

 

 

 

● 시작은,

 

2000년대 중반, 샌프란시스코의 프리랜서들이 모여 공동사무실을 만든 일이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최근 스타트업과 소셜벤쳐, 디지털 프리랜서의 증가로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사무실 공유에서 나아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창의적으로 일하고 혁신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startupxplore)

 

 

 

 

 

 

● 베를린은,

 

1995년 베를린에 만들어진 C-base는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 공용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코워킹 스페이스 개념이 출발한 곳입니다.


이후 2002년부터 본격적인 코워킹 스페이스들이 등장하며, 개인 간 협업과 네트워크가 가능한 개념으로 성장했습니다. 베를린은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코워킹 스페이스를 가진 지역으로 유명하죠.

 

 

 

 

 

 

 

 

● 앞으로,

 

베를린에는 업무영역과 활동범위, 협업가능성에 따라 다양한 코워킹 스페이스가 활동 중입니다. 전시공간과 작품활동을 중심으로 한 공간,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가 활발한 공간, NGO나 NPO 등 사회혁신과 관련된 공간, 디지털 노마드와 아티스트를 위한 곳까지. 그 가운데 독특하고 확실한 컨셉을 가진 공간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미지출처: essensys.tech)

 

●이미지 출처: bespokesf

 

 

 

 

 

 

 

 

 

<독일에서 예술하기>

에디터 - Lee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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