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화 이야기 | 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2017/01/26

 

 

 

타인의 삶(Das Leben der Anderen, 2005)

 

“당신은 남에게 얼마만큼 공감해봤나요?” 1984년, 동독. 비밀경찰(슈타지)의 감시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철저히 조사 당했던 동독의 국민들. 보이지 않는 정보국 요원의 삶. 10만 명의 비밀경찰과 20만 명이 넘는 스파이.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타인의 삶"은 유명한 독일 영화 중 하나입니다. 2007년 첫 개봉을 하고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3년에 재개봉을 했던 영화죠. 독일 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DDR 시기에 관한 다른 영화들처럼 냉전시대의 음울한 단면을 보여주지만, 개인적으로 표현은 약간 투박해도 정감 있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주인공인 비즐러의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보면 좀 더 재미있죠. 그럼 마지막 대사의 울림이 더 느껴지실지도 모릅니다. 이미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혹시 이 영화가 어떠셨나요?

 

 

 

 

 

 

 

'5년간 내 삶이었던… 타인의 삶, 난 그들의 삶을 훔쳤고 그들은 나의 인생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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