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미대 교수소개 | 한병철

2016/06/27

 

 

| 독일 미대 교수 소개  : 한병철(Byungchul Han) |

 

고려대학교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뒤 Freiburg와 München에서 철학과 독일문학, 가톨릭 신학을 공부하고 2010년에 독일 칼스루에 조형예술대학교 철학/미디어학 교수를 거쳐 2012년 이래 현재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철학 및 문화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일반 대학이 아닌 예술대학에 소속하고 있는 이유에 관해서는 경직된 일반 대학의 철학과에 비해서 예술대학에서는 아직도 사회에 대한 관심이 살아있고 자유롭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2010년에 발표한 `피로사회(Müdigkeitsgesellshaft)`에서 인간을 피로하게 만드는 것이 금지,강제,규율과 같은 부정적인 패러다임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성과에 집착해 나는 할 수 있다며 스스로를 착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는 평과 함께 독일 내의 주요 신문과 방송매체에서 이 책을 비중 있게 다루었고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후 `시간의 향기`에서는 오늘날 사람들이 옛날보다 휠씬 더 건강하게 오래 살지만 `향기가 없는 시간`을 살고 있다며 피로사회에서의 사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밖에도 `투명사회`,`권력이란 무엇인가`,`에로스의 종말`,`투명사회`,`폭력의 위상학`등 철학서를 발표했다.

 

한병철의 피로사회는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문화 비판의 등장을 예고한다. `동아시아를 통한 서양문화의 비판`이 바로 그것이다.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소속대학 / 학과정보>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 Philosophie

 

 

<참고>
https://de.wikipedia.org/wiki/Byung-Chul_Han
https://www.youtube.com/watch?v=GJr-AIbnZEg

 

 

 

 

 

 

 

 

 

 

| 관련 이미지 |

 

 

 

 

 

 

 

 

 

 

 

 

 

 

 

 

 

 

 

 

 

 

 

 

<독일에서 예술하기>

에디터 :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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