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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요 근래 좀 아팠다. 

독일에 오기 전에 한약을 3첩이나 지어서, 태어난 이래로 가장 열심히 먹고 겨우 건강 밸런스를 맞춰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도 몸도 너무 무리한 건지 면역 밸런스가 붕괴되었던 것 같다. 보통 병원을 바로 가는 게 가장 좋다고 하는데, 독일에서 병원을 가는 일이 쉽지가 않아서 이래저...

2017/07/02

한국보다는 조금 느리게, 함부르크에도 여름이 오고 있다. 동해, 남해, 서해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로 함부르크는 북쪽으로 가야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내가 지내는 함부르크는 독일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위로는 두 개의 바다와 맞닿아 있다. 왼쪽으로는 북해가,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발틱해...

2017/06/20

독일에서 정착하면서 이런저런 준비가 필요했지만, 대체적으로 운이 좋거나 준비를 잘 해간 편이었는데 단 한 가지 운으로 되지 않는 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택배였다. 한국에서 살다가 해외로 나오면서 겪는 불편한 점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새로운 언어, 느린 인터넷, 무제한이 없는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

2017/06/11

*아래에 나오는 사진들은 함부르크를 돌아다니다 찍은 다양한 주택의 사진입니다. 

2017년 3월 13일.

직장도 집도 없이 별다른 계획도 없이 막무가내 정신으로 함부르크에 도착했다.

완벽하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었던 나의 이상과,

단 한 번도 완벽할 수 없었던 나의 현실과,

그것을 인지한 자아가 저지른 ’아직 3...

2017/06/02

요즘 나는 아침에 알람 없이 일어나고 있다. 신기하게도 알람이 없음에도 회사에 다닐 때 보다 더 일찍 깬다. 보통 그렇게 일어나면 7시 반에서 8시 반 사이에 일어나는데, 오늘 아침은 좀 달랐다. 기분 탓인가 하고 눈을 비비고 스마트폰을 보니 시간은 5시 21분. 어제 잠깐, '다시 천천히 5시 기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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