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016

독일인의 휴식(Pause)

이른 아침의 시작은 점심시간인 열두시까지 지내기엔 다소 버거운 감이 있다. 그래서 학교의 휴식시간 중에는 "Große Pause(그로쎄 파우제)"와 "클라이네 파우제(Kleine Pause)"라는 두 가지 형식이 있는데, 그로쓰(groß)는 크다는 뜻이고, 클라인(klein)은 작다는 뜻이므로 말 그대로 긴 휴식시...

18.12.2016

독일인의 하루와 빵

독일인들의 식사는 따뜻하게 데워 먹는 음식과 찬 음식으로 크게 나뉜다. 따뜻한 음식은 "Warmes essen(바르메쓰 에쎈)"이라고 하여 불을 이용하여 만든 요리를 말하는데, 주로 점심식사를 따뜻한 요리로 먹으며, 간혹 저녁에 누군가를 초대하였을 때에도 따뜻한 음식을 요리하여 대접한다. 반면에 냉장고에서 버터, 치즈,...

11.12.2016

독일의 일상과 빵

"독일에는 맥주·소시지·빵 외에는 먹을 게 없다" 고 흔히 말한다. 즉, 이웃한 프랑스나 이탈리아에 비해 음식 맛이 떨어진다는 말인데,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독일 맥주와 소시지, 빵이 그만큼 훌륭하다는 뜻도 될 것이다. 독일의 음식이 화려하거나 그 명성이 다른 국가보다 낮은 이유는 지리적인 상황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

04.12.2016

독일 음식 : 독일의 빵(Das Brot) 1

"독일의 빵과 관련된 이야기"

| #1 독일 빵에 관련된 속담 |

독일에는 빵을 이용한 관용구와 속담이 많이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빵이다(Das ist unser taegliches Brot)"는 어떤 일이 본인의 일상생활이 되었다는 표현이다. 또 "그는 그것이 빵처럼 필요하다"(Er hat...

Please reload

  • White Facebook Icon
  • White Instagram Icon
  • flea3
  • recipe3
© DIA B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