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016

얼굴 속까지는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다네

에리히 캐스트너(Erich Kästner), 하늘을 나는 교실로 유명한 현대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어린이책 작가인 그는 나치즘에 저항한 지식인으로도 알려져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끝까지 저항하여 자신이 쓴 책들이 불태워지고 작품 활동이 금지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26.06.2016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 독일 시인인 그는 일생동안 문학만을 위해 살았다고 알려져 있다. 릴케 평전을 쓴 볼프강 레프만은 “그는 그야말로 모름지기 시인이었다. 오로지 운문과 산문으로 된 글을 쓰기 위해 태어난 인간이었다”고 평한다.

참고 도서 :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3 문학 상 , 휴머니스트, 2006

“한...

26.06.2016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über Berlin』 는 빔 벤더스 감독 페터 한트케 , 빔벤더스 공동 각본의 1987년 영화로, 빔 벤더스는 1987년 칸느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페터 한트케의 시, “아이가 아이였을 때…”가 주연 브루노 간츠의 아름다운 나레이션으로 흘러간다.

페터 한트케(Peter Ha...

26.06.2016


『에로스의 종말 Agonie des Eros』 은 한병철의 2015년 신작으로, “한병철은 성적인 사랑을 포함한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일종의 현상학과 오늘날 사랑을 위협하는 실제적 힘에 대한 다양한 조사를 결합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고도의 지적 경험이며, 이 경험은 우리로 하여금 오늘날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투쟁 가운데 하나의 명확한...

26.06.2016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받은 그는 ‘작가의 글이 바로 그 사람이다’ 라는 말이 그만큼 잘 어울리는 작가도 없다고 평가된다. 방랑성과 탐구성을 특징으로 가지는 그의 글쓰기는 면밀한 자아성찰과 근대문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유명하고, 불교의 영적 해탈이나 도교의 관념적 자유 같은 동양적...

26.06.2016

「데미안 Demian」 은 정신분석학의 영향을 받아 자기탐구의 길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당시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발표되었으나, 비평가의 문체 분석에 의해 작가가 헤세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받은 그는 ‘작가의 글이 바로 그 사람이다’ 라는 말...

26.06.2016

『두이노의 비가(Duineser Elegien)』는 제1비가부터 제10비가까지 모두 10편으로 이루어진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연작시이다. 전체 시행이 총 853행에 불과한 짤막한 작품이지만 이를 완성하기 위해 그는 10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곳을 떠돌아야 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 독일 시인인 그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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